[더퍼블릭=김미희 기자]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‘음식점총량제’ 발언을 두고 야권에서 일제히 ‘반격’에 나섰다. 지난 28일 열린 전국 소상공인·자영업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 후보는 음식점총량제에 대해 ‘언급’하면서 결국 자율성을 침해한다는 점에서 하지 못했지만 망하는 자영업자들이 많다는 점에서 ‘방법’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간담회장에서 이야기한 것이다. 이에 대해 야권에서 일제히 ‘비판’의 목소리를 높였다.△ 윤 “전체주의적 발상”, 洪 “영업자유 침해‥反헌법적”이 후보는 27일 오전 관악구 신원시장에서 열린 전국 소상공인·자